[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니시코리가 일상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니시코리 케이(Nishikori Kei)는 지난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The Crown Melbourne……my home in Melbourne. I am so appreciative of their support and help me get the best preparation for the Australian Open. Couldn’t think of a better place to stay(멜버른에서의 나의 집. 호주 오픈 경기의 준비를 완벽하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이 곳 보다 머물기 좋은 데는 없겠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니시코리는 오렌지 색의 트레이닝 복을 입고 호텔의 침대 위에서 활짝 웃음을 짓고 있다. 호주 오픈 경기를 앞두고 긴장하지 않은 편안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니시코리는 26일 세계 랭킹 1위인 노박 조코비치(Novak Djokovic)와 남자 단식 8강전에서 맞붙는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니시코리 페이스북
니시코리 케이(Nishikori Kei)는 지난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The Crown Melbourne……my home in Melbourne. I am so appreciative of their support and help me get the best preparation for the Australian Open. Couldn’t think of a better place to stay(멜버른에서의 나의 집. 호주 오픈 경기의 준비를 완벽하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이 곳 보다 머물기 좋은 데는 없겠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니시코리는 오렌지 색의 트레이닝 복을 입고 호텔의 침대 위에서 활짝 웃음을 짓고 있다. 호주 오픈 경기를 앞두고 긴장하지 않은 편안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니시코리는 26일 세계 랭킹 1위인 노박 조코비치(Novak Djokovic)와 남자 단식 8강전에서 맞붙는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니시코리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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