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SBS ‘K팝스타5’에서 놀라운 실력으로 우승후보에 등극한 마진가S의 무대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24일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5(이하 K팝스타5)’ 4라운드 캐스팅 오디션 방송에서 양현석의 극찬을 이끌어 내며 YG행이 결정된 마진가S 팀의 무대사진이 SBS 공식계정에 게제됐다.
조이스리(만 17세, 미국 LA), 데니스김(만 14세, 미국 휴스턴),김예림(만 22세, 인천)이 세명에 중국 후난성에서 온 려위위가 합류하여 더욱 막강해진 마진가S 팀은 비욘세의 ‘러브 온 탑(Love on top)’을 열창했다. 이들의 완벽한 하모니에 3사 심사위원들은 모두 이들의 실력에 행복한 표정을 보였다.
특히, 박진영은 “우리나라에도 이런 여자그룹이 하나쯤 있었으면 좋겠다. 이 넷의 조합이 기가 막힌다. 이게 실력으로만 되는 게 아니라 팀워크가 좋아 가능하다. 모두의 목소리가 뚜렷하면서도 잘 어우러진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양현석도 “이들이 함께하면 결승까지 가능하다. 팀을 유지했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이들도 동의했다. 이어 양현석은 “빅뱅도 팀 활동도 하고 개인 활동도 하기 때문에 일석이조”라며 마진가S를 팀으로 캐스팅했다.
‘K팝스타5’는 매주 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SBS ‘K팝스타5’방송화면
지난 24일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5(이하 K팝스타5)’ 4라운드 캐스팅 오디션 방송에서 양현석의 극찬을 이끌어 내며 YG행이 결정된 마진가S 팀의 무대사진이 SBS 공식계정에 게제됐다.
조이스리(만 17세, 미국 LA), 데니스김(만 14세, 미국 휴스턴),김예림(만 22세, 인천)이 세명에 중국 후난성에서 온 려위위가 합류하여 더욱 막강해진 마진가S 팀은 비욘세의 ‘러브 온 탑(Love on top)’을 열창했다. 이들의 완벽한 하모니에 3사 심사위원들은 모두 이들의 실력에 행복한 표정을 보였다.
특히, 박진영은 “우리나라에도 이런 여자그룹이 하나쯤 있었으면 좋겠다. 이 넷의 조합이 기가 막힌다. 이게 실력으로만 되는 게 아니라 팀워크가 좋아 가능하다. 모두의 목소리가 뚜렷하면서도 잘 어우러진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양현석도 “이들이 함께하면 결승까지 가능하다. 팀을 유지했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이들도 동의했다. 이어 양현석은 “빅뱅도 팀 활동도 하고 개인 활동도 하기 때문에 일석이조”라며 마진가S를 팀으로 캐스팅했다.
‘K팝스타5’는 매주 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SBS ‘K팝스타5’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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