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Cap 2016-01-23 00-13-22-394-vert
Cap 2016-01-23 00-13-22-394-vert
‘프로듀스101’에서 윤서형이 파격적인 3단 고음을 선보였다.

22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101’에는 국민 프로듀싱을 받을 101명의 연습생 소녀들이 펼치는 경쟁 이야기가 시작됐다.

이날 앤어거스트 소속사에서는 윤서형 연습생이 무대를 펼쳤다. 윤서형은 아이유의 ‘좋은 날’을 준비해왔다. 뮤지컬 배우 출신이라는 말에 기대감은 더욱 높아졌다.

하지만 무대가 시작되고 윤서형은 3단 고음 부분에서 삑사리를 내고 말았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Mnet ‘프로듀스101′ 방송화면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