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권율이 장나라를 한 번 더 ‘구해준’다.
21일 방송된 MBC ‘한 번 더 해피엔딩’ (연출 권성창, 극본 허성희) 2화에서는 한미모(장나라)가 자던 중 어지러움을 호소하며 쓰러지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한미모는 침대에 누워 어지러움을 호소한다. 핸드폰을 찾다가 침대에서 떨어져 허리를 다치고 결국 응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이송됐다.
응급실에서 한미모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구청에서 마주친 송수혁(정경호)의 친구 구해준(권율)이었다. 구해준은 속옷 차림의 한미모를 보자마자 “제수씨?”라고 물으며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MBC ‘한 번 더 해피엔딩’ 방송화면
21일 방송된 MBC ‘한 번 더 해피엔딩’ (연출 권성창, 극본 허성희) 2화에서는 한미모(장나라)가 자던 중 어지러움을 호소하며 쓰러지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한미모는 침대에 누워 어지러움을 호소한다. 핸드폰을 찾다가 침대에서 떨어져 허리를 다치고 결국 응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이송됐다.
응급실에서 한미모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구청에서 마주친 송수혁(정경호)의 친구 구해준(권율)이었다. 구해준은 속옷 차림의 한미모를 보자마자 “제수씨?”라고 물으며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MBC ‘한 번 더 해피엔딩’ 방송화면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