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한 번 더 해피엔딩’에 레이양이 깜짝 출연한다.
21일 레이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번더해피엔딩 2회 깜짝 출연해요^^ 잼있게 봐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레이양은 ‘한번 더 해피엔딩’의 노란색 대본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지난 20일 첫 방송된 MBC ‘한 번 더 해피엔딩’에서는 배우 김소연, 곽시양이 특별 출연해 화제를 모은데 이어 오는 21일 2화에서는 배우 이연두, 레이양 등이 카메오 예고를 해 관심을 더욱 모으고 있다.
‘한번 더 해피엔딩’은 서른이 훌쩍 넘어버린 1세대 요정 걸그룹의 그 후, 그리고 그녀들이 엮이는 바람에 다시 한 번 사랑을 시작하는 남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레이양 인스타그램
21일 레이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번더해피엔딩 2회 깜짝 출연해요^^ 잼있게 봐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레이양은 ‘한번 더 해피엔딩’의 노란색 대본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지난 20일 첫 방송된 MBC ‘한 번 더 해피엔딩’에서는 배우 김소연, 곽시양이 특별 출연해 화제를 모은데 이어 오는 21일 2화에서는 배우 이연두, 레이양 등이 카메오 예고를 해 관심을 더욱 모으고 있다.
‘한번 더 해피엔딩’은 서른이 훌쩍 넘어버린 1세대 요정 걸그룹의 그 후, 그리고 그녀들이 엮이는 바람에 다시 한 번 사랑을 시작하는 남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레이양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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