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배우 소유진이 KBS2 ‘아이가 다섯(극본 정현정, 연출 김정규)’ 포스터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지만 오늘 나는…’아이가 다섯’ 홧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유진은 안재욱의 팔짱을 낀 채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케미 넘치는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아이가 다섯’은 ‘부탁해요 엄마’ 후속으로 2월 20일 오후 7시 55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소유진 인스타그램
지난 19일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지만 오늘 나는…’아이가 다섯’ 홧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유진은 안재욱의 팔짱을 낀 채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케미 넘치는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아이가 다섯’은 ‘부탁해요 엄마’ 후속으로 2월 20일 오후 7시 55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소유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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