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더불어
더불어
유영민 전 포스코 경영연구소 사장이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했다.

15일 더불어민주당 측은 공식 트위터에 “매일매일 인물들이 계속 들어오시네요. 오후 2시 또 한 분이 당을 찾으십니다. 유영민 전 포스코 경영연구소 사장이 그 주인공입니다. IT 기술을 이용한 경영혁신이라는 신분야를 개척해 온 전문가죠”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변화와 혁신에 대한 간절한 더불어민주당 에서 희망을 보았다고 합니다. 자원이 없는 우리나라의 소중한 자원은 바로 사람이며, 사람이 정당한 가치를 인정받고 소중히 다뤄지는 정직하고 투명한 세상을 만들겠다는 유영민 사장을 응원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더불어민주당 트위터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