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제이홉이 근황을 전했다.
제이홉은 12일 방탄소년단 트위터를 통해 “날씨가 춥네요. 감기 조심~ 보고싶음! 우리 아미(방탄소년단 팬클럽)!”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제이홉의 셀카로, 사진 속 제이홉은 안경을 쓰고 차분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패딩 점퍼로 얼굴의 절반을 가리고 있음에도 드러난 뽀얀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제이홉이 속한 그룹 방탄소년단은 지난 8일 KBS2 ‘뮤직뱅크’에서 1위를 차지하며 네 번째 미니앨범 ‘화양연화pt.2’의 활동을 마무리지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방탄소년단 트위터
제이홉은 12일 방탄소년단 트위터를 통해 “날씨가 춥네요. 감기 조심~ 보고싶음! 우리 아미(방탄소년단 팬클럽)!”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제이홉의 셀카로, 사진 속 제이홉은 안경을 쓰고 차분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패딩 점퍼로 얼굴의 절반을 가리고 있음에도 드러난 뽀얀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제이홉이 속한 그룹 방탄소년단은 지난 8일 KBS2 ‘뮤직뱅크’에서 1위를 차지하며 네 번째 미니앨범 ‘화양연화pt.2’의 활동을 마무리지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방탄소년단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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