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안나영 인턴기자]
스베누 사태의 중심인 스베누 황효진 대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시사매거진 2580’에서는 스타크래프트로 전성기를 보내며 국내 e스포츠를 후원한 황효진 대표의 스베누 사기피소사태를 집중 조명했다.
황효진 스베누 대표는 과거 아프리카TV에서 ‘BJ 소닉’으로 스타크래프트와 관련한 방송을 진행해 유명세를 탔다. 그는 방송을 통해 부와 명성을 얻고 이를 바탕으로 패션브랜드 ‘스베누’를 설립했다.
이후 e스포츠게임, 강연 등의 활동을 통해 유명세를 탔지만 최근 멀쩡한 스베누 가맹점 옆에 땡처리를 하는 스베누 제품이 등장하면서 구설수에 오르게 됐다.
안나영 인턴기자 annacero@
사진. 스베누 페이스북
지난 10일 방송된 MBC ‘시사매거진 2580’에서는 스타크래프트로 전성기를 보내며 국내 e스포츠를 후원한 황효진 대표의 스베누 사기피소사태를 집중 조명했다.
황효진 스베누 대표는 과거 아프리카TV에서 ‘BJ 소닉’으로 스타크래프트와 관련한 방송을 진행해 유명세를 탔다. 그는 방송을 통해 부와 명성을 얻고 이를 바탕으로 패션브랜드 ‘스베누’를 설립했다.
이후 e스포츠게임, 강연 등의 활동을 통해 유명세를 탔지만 최근 멀쩡한 스베누 가맹점 옆에 땡처리를 하는 스베누 제품이 등장하면서 구설수에 오르게 됐다.
안나영 인턴기자 annac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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