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비정상회담3
인도네시아 대표 키키가 한국 와서 술을 많이 마셨다고 밝혔다.
1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일일비정상으로 인도네시아 대표 키키가 출연해, 인도네시아의 다양한 모습을 소개했다.
이날 키키는 “인도네시아에 원래 술 문화가 없다”며 “만약 그 식당에서 맥주나 술을 판매하면 관광객이 많이 가는 식당이다. 작년부터 판매를 하지 않고 있다. 사고 싶으면 큰 마트를 가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키키는 “우리나라 좋죠”라는 성시경의 질문에 “좋아했었다. 사실 얼마 전 건강검진을 받았다. 선생님께서 그만 마시라고 했다”며 안타까운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JTBC ‘비정상회담’ 방송화면
![비정상회담3](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6/01/2016011123330142990-540x1179.jpg)
1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일일비정상으로 인도네시아 대표 키키가 출연해, 인도네시아의 다양한 모습을 소개했다.
이날 키키는 “인도네시아에 원래 술 문화가 없다”며 “만약 그 식당에서 맥주나 술을 판매하면 관광객이 많이 가는 식당이다. 작년부터 판매를 하지 않고 있다. 사고 싶으면 큰 마트를 가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키키는 “우리나라 좋죠”라는 성시경의 질문에 “좋아했었다. 사실 얼마 전 건강검진을 받았다. 선생님께서 그만 마시라고 했다”며 안타까운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JTBC ‘비정상회담’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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