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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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우성이 데뷔초 모습과 지금의 모습을 비교했다.

지난 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뉴스룸’에는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의 정우성이 출연해 손석희 앵커와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손석희는 정우성에게 “22년 전의 정우성과 지금의 정우성이 다른 점이 있나?”라고 물었다. 이에 정우성은 “지금은 더 노련해지고 많이 유연해졌다”고 답했다.

이어 정우성은 “하지만 영화에 대한 도전의식이나 설렘은 그때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JTBC ‘뉴스룸’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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