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이 수목극 시청률 1위 자리를 지켰다.
8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7일 방송된 ‘리멤버-아들의 전쟁(이하 리멤버)’는 15.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7회 방송분 시청률이자 자체최고기록인 15,7%에는 못 미치는 수치이지만, ‘리멤버’는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수성하며 수목극 최강자의 면모를 보였다.
같은 시간에 방송된 KBS2 ‘장사의 신-객주’는 11.4%를, MBC ‘달콤살벌패밀리’는 4.6%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SBS ‘리멤버-아들의 전쟁’ 방송화면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이 수목극 시청률 1위 자리를 지켰다.
8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7일 방송된 ‘리멤버-아들의 전쟁(이하 리멤버)’는 15.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7회 방송분 시청률이자 자체최고기록인 15,7%에는 못 미치는 수치이지만, ‘리멤버’는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수성하며 수목극 최강자의 면모를 보였다.
같은 시간에 방송된 KBS2 ‘장사의 신-객주’는 11.4%를, MBC ‘달콤살벌패밀리’는 4.6%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SBS ‘리멤버-아들의 전쟁’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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