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안나영 인턴기자]
걸그룹 레인보우(Rainbow)의 멤버 재경이 드라마 속 국민요정으로 변신한 사진을 공개했다.
재경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관심중독 국민요정 쥬니 모습으로 2016년 1월 22일 저녁 8시30분! jtbc 마담앙트완에서 만나요! 부디…. 즐겁게 봐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재경은 빨간색 원피스와 초커를 매치해 시크함을 더했다. 여기에 재경의 트레이드 마크인 긴 웨이브 머리를 더해 청순한 느낌까지 자아냈다.
재경은 종합편성채널 JTBC ‘마담앙트완’에서 쥬니 역을 맡아 열연할 예정이다.
안나영 인턴기자 annacero@
사진. 재경 인스타그램
재경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관심중독 국민요정 쥬니 모습으로 2016년 1월 22일 저녁 8시30분! jtbc 마담앙트완에서 만나요! 부디…. 즐겁게 봐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재경은 빨간색 원피스와 초커를 매치해 시크함을 더했다. 여기에 재경의 트레이드 마크인 긴 웨이브 머리를 더해 청순한 느낌까지 자아냈다.
재경은 종합편성채널 JTBC ‘마담앙트완’에서 쥬니 역을 맡아 열연할 예정이다.
안나영 인턴기자 annacero@
사진. 재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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