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이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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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범석 디자이너의 브랜드 ‘더블유드레스룸’이 헤어와 바디 라인을 이마트에 런칭하며 판로를 확대하고 있다.

이마트와 콜라보로 늘어나는 소형가구와 1인가구가 추구하는 라이프 스타일이 반영된 ‘모즈 더블유 드레스룸(MOZ W.DRESSROOM)은 더블유드레스룸 만의 트랜디한 이미지와 이마트의 실용적인 이미지를 결합하여 삶의 가치를 높이고 힐링이 되는 리빙 생활을 위한 제품으로 구성됐다. ‘패션위에 향기를 입다’를 모티브로 일상 생활 속 작은 향기도 디자인하며 패션이 될 수 있다는 남다른 이념을 담고 있는 이번 런칭은 홈&프래그런스에 또다른 한 획을 그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마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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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즈(mods)란 모던즈(moderns)의 약자로 ‘현대인, 즉 사상이나 취미가 새로운 사람’을 가리킨다. 브랜드 이름 MOZ는 모즈룩(Mods look)에서 착안된 이름으로 패션과 같이 일상 생활용품에도 패션과 동일한 가치가 부여 될 수 있음 알리고자 하는 뜻이 담겨 있다. 실용적인 상품을 추구하는 현대인(Modernism) 하지만, 상품의 본질적인 가치를 잃지 않고(Original) 기본적인 심플함 속에서 브랜드만의 화려함(Zooty)을 표현 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더블유드레스룸 제품의 가장 대표적 특장점으로 독일 드롬사(drom fragrance)의 프리미엄 향료를 사용하여 흔히 접할 수 있는 향이 아닌 나만의 독특하고 은은한 향을 경험 할 수 있다. 관능적이며 고급스러운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는 No.5 패츌리&로즈우드, 바다와 바람이 느껴지는 상쾌한 향 No.7아쿠아프레쉬네스, 시대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영원한 아름다움을닮은 No.9에이지오브뷰티, 총 3가지 향으로 출시 되었다. 최범석 디자이너는 “사람에게는 저마다 특유의 향기가 있으며, 좋은 향기는 첫인상을 결정 짓는 중요한 요인이 되고 그 사람을 나타내는 지표가 되기도 한다. 일상 생활의 향기를 디자인 하는 것은 가장 근본적인 패션 디자인의 시작이다”라고 말했다.
이마트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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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단독 판매 제품인 모즈 더블유드레스룸은 기존 더블유드레스룸 방향 제품들과 차별화된 라인과 디자인을 선보이고있다. 리빙용품이라는 카테고리에 걸맞은 헤어, 바디 라인은 물론 핸드제품도 포함하고 있으며, 브랜드네임과 걸맞게 모즈룩을 연상시키는 심플한 패턴 또한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 수 있을 정도로 독특하며 고급스럽다.

모즈 헤어라인은 샴푸와 컨디셔너, 헤어미스트, 헤어에센스 총 4가지 제품으로 출시 되었다. 퍼퓸드 샴푸와 컨디셔너는 실리콘이 첨가되지 않아 부피를 깨끗하고 건강하게 가꿔주며 식물성 단백질 성분이 손상된 모발을 보호해 주고 모발에 수분을 공급하여 족족하고 윤기있게 만들어 주는 제품이다. 퍼퓸 헤어 미스트는 에센스와 스타일링 기능을 동시에 지닌 2 in 1제품으로 영양공급 및 매끄러움을 주며 모발 스타일링도 가능하고 헤어 에센스 또한 부스스한 머리결 정돈과 자연스러우면서도 풍성한 모발 스타일링이 가능한 제품이다.

모즈 바디라인은 바디워시와 컨디셔너, 핸드워시와 핸드크림으로 총 4가지 이며, 프로폴리스, 로얄젤리, 꿀 추출물을 함유하고 있어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고 매끈하게 가꿔준다. 핸드 제품 또한 식물성 성분으로 민트 콤플렉스, 플라워 워터 허브워터를 함유하고 있어 건조함 없이 촉촉하고 산뜻한 손으로 캐어해준다.

눈에 보이는 패션뿐 아니라, 보이지 않는 향도 입는 패션이라는 모티브로 신선한 도전을 선보인 최범석디자이너의 모즈 더블유드레스룸. 나만의 향기를 추구하는 현대인들의 큰 관심을 얻어 큰 이목을 끌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이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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