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가수 싸이의 열정 가득한 콘서트 현장이 공개됐다.
6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이하 한밤)에서는 지난 해 12월 24~26일간 진행된 싸이의 콘서트 현장이 전파를 탔다.
싸이는 지난 2015년 연말 콘서트서, 사상 최초 스탠딩 4회 매진이라는 신화를 기록하며 공연의 최강자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싸이는 당시 콘서트서 EXID로 변신하고, 80분 연장 앙코르 공연, 첫 차를 기다리는 팬들에게 무반주로 노래를 불러주는 등 열정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싸이는 “공연은 서비스 업이다. 고객을 모시는 업주의 마음으로 임해야 한다”고 공연에 대한 자신만의 철학을 밝혀 웃음을 안겼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SBS ‘한밤의 TV연예’ 방송화면 캡처
6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이하 한밤)에서는 지난 해 12월 24~26일간 진행된 싸이의 콘서트 현장이 전파를 탔다.
싸이는 지난 2015년 연말 콘서트서, 사상 최초 스탠딩 4회 매진이라는 신화를 기록하며 공연의 최강자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싸이는 당시 콘서트서 EXID로 변신하고, 80분 연장 앙코르 공연, 첫 차를 기다리는 팬들에게 무반주로 노래를 불러주는 등 열정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싸이는 “공연은 서비스 업이다. 고객을 모시는 업주의 마음으로 임해야 한다”고 공연에 대한 자신만의 철학을 밝혀 웃음을 안겼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SBS ‘한밤의 TV연예’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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