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문정희가 애증의 남편, 정준호를 위해 도시락을 쌌다.
6일 방송된 MBC ‘달콤살벌 패밀리’에서는 김은옥(문정희)이 윤태수(정준호)를 위해 직접 도시락을 싸주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아빠 윤태수(정준호)에 대한 안쓰러움을 이야기하는 성민(이민혁)의 말을 듣고 은옥은 마음이 흔들렸다.
그래서 은옥은 태수를 위해 정성스럽게 손수 도시락을 싸며 고생하고 있을 태수를 걱정했다.
하지만 은옥은 태수에게 도시락을 전해주러 가는 길에 장법규(조지환)에게 협박을 당하는 태수의 모습을 봤다.
결국 은옥은 태수에게 직접 도시락을 전달해주지 못하고 태수의 배달 트럭에 몰래 걸어놓고 돌아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MBC ‘달콤살벌 패밀리’ 방송화면 캡처
6일 방송된 MBC ‘달콤살벌 패밀리’에서는 김은옥(문정희)이 윤태수(정준호)를 위해 직접 도시락을 싸주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아빠 윤태수(정준호)에 대한 안쓰러움을 이야기하는 성민(이민혁)의 말을 듣고 은옥은 마음이 흔들렸다.
그래서 은옥은 태수를 위해 정성스럽게 손수 도시락을 싸며 고생하고 있을 태수를 걱정했다.
하지만 은옥은 태수에게 도시락을 전해주러 가는 길에 장법규(조지환)에게 협박을 당하는 태수의 모습을 봤다.
결국 은옥은 태수에게 직접 도시락을 전달해주지 못하고 태수의 배달 트럭에 몰래 걸어놓고 돌아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MBC ‘달콤살벌 패밀리’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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