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초밥 장인 세 번째, 일본의 모리타 셰프 수세자인 박경재 셰프가 소개됐다.
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미식 내공의 절정인 초밥 편이 방송된 가운데, 게스트로 배우 윤세아와 패션디자이너 김석원, 신동헌 편집장, 초밥 장인 최지훈 셰프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가게 소개 대신 셰프들이 소개됐다. 세번 째로 소개된 셰프는 20년 경력의 박경재 셰프. 최지훈 셰프는 “되게 따뜻한 사람이다. 그래서 음식이 따뜻하다”라고 박경재를 평했다.
신동헌은 “S호텔의 모리타 셰프의 수제자로 당시 일본 스시를 배울 때 가장 옆에서 배운 셰프다. 일본 스타일에 가장 가까운 초밥을 만드는 셰프라고 할 수 있다”라고 박경재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신동엽은 “개인적으로 이 분의 팬이고, 쫓아다닌 경험도 있다. 초밥 만드는 것에만 집중하는 스타일이다”며 개인적인 소감을 전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tvN ‘수요미식회’ 방송화면
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미식 내공의 절정인 초밥 편이 방송된 가운데, 게스트로 배우 윤세아와 패션디자이너 김석원, 신동헌 편집장, 초밥 장인 최지훈 셰프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가게 소개 대신 셰프들이 소개됐다. 세번 째로 소개된 셰프는 20년 경력의 박경재 셰프. 최지훈 셰프는 “되게 따뜻한 사람이다. 그래서 음식이 따뜻하다”라고 박경재를 평했다.
신동헌은 “S호텔의 모리타 셰프의 수제자로 당시 일본 스시를 배울 때 가장 옆에서 배운 셰프다. 일본 스타일에 가장 가까운 초밥을 만드는 셰프라고 할 수 있다”라고 박경재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신동엽은 “개인적으로 이 분의 팬이고, 쫓아다닌 경험도 있다. 초밥 만드는 것에만 집중하는 스타일이다”며 개인적인 소감을 전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tvN ‘수요미식회’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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