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주현정 인턴기자]
‘님과 함께-최고의 사랑’ 새로운 커플로 허경환과 오나미가 등장했다.
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에서는 개그맨 허경환과 오나미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허경환은 “결혼하러 갑니다. 축하해주세요”라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고, 베일에 싸인 뒤태 미녀에게 다가갔다.
뒤태 미녀의 정체는 오나미였다. 오나미는 “선배님, 내 꿈이 이루어졌어요. 인정하세요”라고 달려들었다. 허경환이 “이건 아니다”라고 말하며 도망가자, 오나미는 “저 육상했어요. 어차피 잡힌다”라며 한참 동안 달리기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허경환과 오나미가 출연하는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되며 이들의 본격적인 가상 결혼생활은 12일부터 방송된다.
주현정 인턴기자 guswjd@
사진.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 화면 캡처
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에서는 개그맨 허경환과 오나미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허경환은 “결혼하러 갑니다. 축하해주세요”라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고, 베일에 싸인 뒤태 미녀에게 다가갔다.
뒤태 미녀의 정체는 오나미였다. 오나미는 “선배님, 내 꿈이 이루어졌어요. 인정하세요”라고 달려들었다. 허경환이 “이건 아니다”라고 말하며 도망가자, 오나미는 “저 육상했어요. 어차피 잡힌다”라며 한참 동안 달리기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허경환과 오나미가 출연하는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되며 이들의 본격적인 가상 결혼생활은 12일부터 방송된다.
주현정 인턴기자 guswjd@
사진.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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