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사이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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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사이먼 도미닉이 새해에 도전해 보고 싶은 것을 공개했다.

5일 방송된 SBS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사이먼 도미닉(이하 사이먼디)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컬투는 사이먼디에게 “새해에 도전하고 싶은 것이 있나?”라고 물었다. 이에 사이먼디는 “요리를 배우고 싶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사이먼디는 “원래 수전증이 있어서 손으로 하는 건 잘 못하는데, 요리를 배워서 차돌박이 김치찌개를 만들어 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사이먼 도미닉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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