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배우출신 박혜원이 화제인 가운데, 그가 SNS 상으로 연인이자 그룹 SG워너비의 멤버 김용준과 애정어린 메시지를 주고받은 일이 재조명되고 있다.
박혜원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애니메이션 ‘인사이드 아웃’에 등장하는 인물 인형 사진을 게재하며 “아, 핑크핑크 하구만”이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한 바 있다.
당시 해당 게시글에는 김용준이 “사탕눈물 좀 쏟아야겠다”라는 의미심장한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이에 박혜원은 사탕 이모티콘과 웃는 얼굴 이모티콘을 번갈아 답글로 남기며 애정을 드러냈다.
김용준과 박혜원은 지난달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으며, 최근 두 사람이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돼 주목을 받고 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조슬기 기자 kelly@, 박혜원 인스타그램
박혜원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애니메이션 ‘인사이드 아웃’에 등장하는 인물 인형 사진을 게재하며 “아, 핑크핑크 하구만”이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한 바 있다.
당시 해당 게시글에는 김용준이 “사탕눈물 좀 쏟아야겠다”라는 의미심장한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이에 박혜원은 사탕 이모티콘과 웃는 얼굴 이모티콘을 번갈아 답글로 남기며 애정을 드러냈다.
김용준과 박혜원은 지난달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으며, 최근 두 사람이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돼 주목을 받고 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조슬기 기자 kelly@, 박혜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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