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수정 기자]
복면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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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덩어리가 3라운드에 진출했다.

3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2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첫 번째 대결로 복덩어리가 백지영의 ‘사랑안해’를, 용왕이 김건모 ‘서울의 달’을 열창했다.

대결 결과, 단 3표 차이로 승자가 갈렸다. 복덩어리가 용왕은 51대 48로 아슬아슬한 접전을 펼쳤다.

무대에 내려온 복덩어리는 “아싸”를 외치며 승리를 만끽했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MBC ‘복면가왕’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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