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안나영 인턴기자]
강남
강남
가수 강남이 여자보다 더 예쁜 셀카를 공개했다.

강남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넘 기요운고 아니야?”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강남은 하얀 티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강남 특유의 금발과 뽀얀 피부가 강남의 잘생긴 이목구비를 더 또렷하게 만들었다. 살짝 지은 미소가 귀여운 매력을 배로 증가시켜 많은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한다.

강남은 지난 29일 MBC ‘방송연예대상 2015’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안나영 인턴기자 annacero@
사진. 강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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