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주현정 인턴기자]
지난 23일 이승기 심은경 주연의 사극 영화 ‘궁합’이 크랭크업된 가운데, 심은경의 근황이 재조명되고 있다.
심은경은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척. 곧 23″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 속에서 심은경은 화장기가 없는 수수한 모습으로 까만 비니를 쓴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심은경은 이승기와 함께 2013년 913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흥행작 ‘관상’ 제작사의 역학 시리즈 중 두 번째 작품인 영화 ‘궁합’에 출연했으며 2016년 개봉을 앞두고 있다.
주현정 인턴기자 guswjd@
사진. 심은경 인스타그램
심은경은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척. 곧 23″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 속에서 심은경은 화장기가 없는 수수한 모습으로 까만 비니를 쓴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심은경은 이승기와 함께 2013년 913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흥행작 ‘관상’ 제작사의 역학 시리즈 중 두 번째 작품인 영화 ‘궁합’에 출연했으며 2016년 개봉을 앞두고 있다.
주현정 인턴기자 guswjd@
사진. 심은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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