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에프엑스 루나가 자신을 사칭한 SNS 관련해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루나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또 속상한 일이 생겼어요. 지인분에게 연락이 왔는데 또 저를 사칭하는 분이 있는것 같다고…이 아이디를 보신 분들은 신고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루나의 본명인 박선영으로 개설된 페이스북 계정이 담겨있다. 해당 계정을 개설한 사람은 루나의 이름을 사칭해 팔로워들에게 개인적인 도움을 요청하고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루나가 속한 에프엑스는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의 겨울 싱글 프로젝트 ‘윈터 가든(WINTER GARDEN)’의 첫 주자로 나서 지난 15일 신곡 ’12시 25분(Wish List)’을 발표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루나 인스타그램
루나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또 속상한 일이 생겼어요. 지인분에게 연락이 왔는데 또 저를 사칭하는 분이 있는것 같다고…이 아이디를 보신 분들은 신고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루나의 본명인 박선영으로 개설된 페이스북 계정이 담겨있다. 해당 계정을 개설한 사람은 루나의 이름을 사칭해 팔로워들에게 개인적인 도움을 요청하고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루나가 속한 에프엑스는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의 겨울 싱글 프로젝트 ‘윈터 가든(WINTER GARDEN)’의 첫 주자로 나서 지난 15일 신곡 ’12시 25분(Wish List)’을 발표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루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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