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석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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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이 ‘응답하라 1988’에 대해 언급했다.

30일 방송된 SBS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홍석천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홍석천은 “영화 ‘히말라야’ VIP 시사회 후 뒤풀이에서 류준열과 안재홍을 만났다”며 “함께 맥주를 마시면서 이야기를 나눴는데 참 괜찮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홍석천은 “이후로 류준열과 문자를 하며 이야기를 주고 받고 있다”며 “‘응답하라 1988’을 울면서 본다. 너무 빠져든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홍석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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