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레이양과 다정한 투샷 "나래는 여섯살"

[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박나래

개그우먼 박나래가 레이양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박나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NL 나래는 여섯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레이양은 박나래를 뒤에서 끌어 안으며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양갈래 머리를 하고 어린아이처럼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짓고있는 박나래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박나래는 지난 29일 열린 ‘201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문재인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