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안나영 인턴기자]헝
‘비정상회담’에 출연중인 기욤 패트리(Guillaume Patry)가 “2016년은 희망적인 해”라고 언급해 화제가 됐다.
28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배우 겸 뮤지컬배우 정상훈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기욤은 “2016년은 희망적인 해”라며 그 이유로는 “과학 기술 발전으로 가상 체험이 가능해 질 것”이라는 주장을 펼쳤다.
이에 MC 전현무는 “뭐야 용산에서 온 거야”라며 그의 터무니없는 주장을 비웃었다. MC 성시경은 “헤드셋 씌워주면 죽을 때 까지 안 벗을수도 있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나영 인턴기자 annacero@
사진. 비정상회담 방송캡처
‘비정상회담’에 출연중인 기욤 패트리(Guillaume Patry)가 “2016년은 희망적인 해”라고 언급해 화제가 됐다.
28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배우 겸 뮤지컬배우 정상훈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기욤은 “2016년은 희망적인 해”라며 그 이유로는 “과학 기술 발전으로 가상 체험이 가능해 질 것”이라는 주장을 펼쳤다.
이에 MC 전현무는 “뭐야 용산에서 온 거야”라며 그의 터무니없는 주장을 비웃었다. MC 성시경은 “헤드셋 씌워주면 죽을 때 까지 안 벗을수도 있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나영 인턴기자 annacero@
사진. 비정상회담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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