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정유미;
정유미;
‘육룡이 나르샤’ 정유미의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SBS ‘육룡이 나르샤’ 측은 공식 페이스북에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고 있는 이방지(변요한)과 연희(정유미). 그리고 그런 두 사람을 바라보고 있는 무휼(윤균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유미는 자신의 곁에 누워있는 변요한을 애틋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금방이라도 눈물을 흘릴 듯 뛰어난 감정 연기를 선보이는 정유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육룡이 나르샤’는 29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육룡이 나르샤’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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