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공현주가 남자친구 이상엽의 활약에 애정 어린 시선을 보냈다.
25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사모아 섬에서의 생존에 도전한 이상엽과 공현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상엽은 장시간의 분투 끝에 슬리퍼 로브스터라는 독특한 해산물을 잡아왔다. 공현주는 시종 “진짜 잡은 거냐. 어떻게 잡았냐”고 감탄하며 자랑스러운 눈길을 보냈다.
이상엽은 “아마 정글에서 처음 등장하는 생물일 거다. 그러니까 윤도현 선배님! 설명해 달라”고 재치 있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공현주는 그런 이상엽을 보며 흐뭇하게 미소 지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SBS ‘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25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사모아 섬에서의 생존에 도전한 이상엽과 공현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상엽은 장시간의 분투 끝에 슬리퍼 로브스터라는 독특한 해산물을 잡아왔다. 공현주는 시종 “진짜 잡은 거냐. 어떻게 잡았냐”고 감탄하며 자랑스러운 눈길을 보냈다.
이상엽은 “아마 정글에서 처음 등장하는 생물일 거다. 그러니까 윤도현 선배님! 설명해 달라”고 재치 있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공현주는 그런 이상엽을 보며 흐뭇하게 미소 지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SBS ‘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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