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예체능’ 이훈이 한판패를 당했다.
22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에서는 방송 관계자들로 구성된 ‘연예가 유도팀’을 여섯 번째 공식 대결 상대로 만나 치열한 각축전을 펼치는 ‘우리동네 유도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예체능 이훈과 연예가의 이용환의 대결이 펼쳐졌다. 유도 경력 10년인 이용환 선수의 기세에 이훈은 긴장하는 기색을 보였다.
결국 이훈은 이용환 선수의 허리후리기로 인해 한판승을 내줬다. 이용환은 이훈을 향해 “힘이 진짜 좋다”며 이겼음에도 불구하고 힘들었던 기색을 내보였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KBS2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화면
22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에서는 방송 관계자들로 구성된 ‘연예가 유도팀’을 여섯 번째 공식 대결 상대로 만나 치열한 각축전을 펼치는 ‘우리동네 유도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예체능 이훈과 연예가의 이용환의 대결이 펼쳐졌다. 유도 경력 10년인 이용환 선수의 기세에 이훈은 긴장하는 기색을 보였다.
결국 이훈은 이용환 선수의 허리후리기로 인해 한판승을 내줬다. 이용환은 이훈을 향해 “힘이 진짜 좋다”며 이겼음에도 불구하고 힘들었던 기색을 내보였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KBS2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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