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안나영 인턴기자]
축구선수 서현숙이 연탄 배달 봉사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서현숙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FA 축구사랑나누기’의 연탄 배달 현장을 올렸다. 서현숙은 “정말 춥고 몸은 힘들었지만 마음은 따뜻해진 시간”이라는 코멘트와 함께 사진을 업로드 해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 속 서현숙은 밝은 갈색머리를 한 갈래로 묶어 상큼한 매력을 더했다. 또한 흐린 날씨를 맑게 만들만큼 밝은 서현숙 특유의 눈웃음을 보여줘 눈길을 끈다.
이가운데 서현숙은 오늘(22일) ‘2015 홍명보 자선 축구 경기 미디어 데이’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안나영 인턴기자 annacero@
사진. 서현숙 인스타그램
서현숙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FA 축구사랑나누기’의 연탄 배달 현장을 올렸다. 서현숙은 “정말 춥고 몸은 힘들었지만 마음은 따뜻해진 시간”이라는 코멘트와 함께 사진을 업로드 해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 속 서현숙은 밝은 갈색머리를 한 갈래로 묶어 상큼한 매력을 더했다. 또한 흐린 날씨를 맑게 만들만큼 밝은 서현숙 특유의 눈웃음을 보여줘 눈길을 끈다.
이가운데 서현숙은 오늘(22일) ‘2015 홍명보 자선 축구 경기 미디어 데이’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안나영 인턴기자 annacero@
사진. 서현숙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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