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캐나다 출신 방송인 기욤 패트리가 손석희 앵커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기욤 패트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뉴스룸. 오늘”이라는 짧은 내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기욤 패트리는 JTBC 손석희 앵커와 나란히 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기욤 패트리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 미소를 짓고 있는 손석희 앵커와 환하게 웃고 있는 기욤 패트리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기욤 패트리는 이외에도 온라인게임 ‘스타크래프트’, ‘워크래프트’, ‘디아블로’ 시리즈의 개발사인 블리자드의 수장 마이크 모하임과 함께한 사진도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전직 프로게이머 출신 기욤 패트리와 마이크 모하임은 21일 오후 8시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뉴스룸’에 출연, 손석희 앵커와 대담을 진행한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기욤 패트리 인스타그램
기욤 패트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뉴스룸. 오늘”이라는 짧은 내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기욤 패트리는 JTBC 손석희 앵커와 나란히 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기욤 패트리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 미소를 짓고 있는 손석희 앵커와 환하게 웃고 있는 기욤 패트리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기욤 패트리는 이외에도 온라인게임 ‘스타크래프트’, ‘워크래프트’, ‘디아블로’ 시리즈의 개발사인 블리자드의 수장 마이크 모하임과 함께한 사진도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전직 프로게이머 출신 기욤 패트리와 마이크 모하임은 21일 오후 8시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뉴스룸’에 출연, 손석희 앵커와 대담을 진행한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기욤 패트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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