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그룹 JYJ의 김준수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21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올해 연말 굿즈 촬영에서도. ‘나만 늙어, 나만’이라는 탄성이 이곳저곳에서 흐르고”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준수는 양 손으로 턱을 받치고 앙증맞은 표정을 지으며 그의 트레이드 마크인 이른바 ‘천사 시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곧 서른을 눈앞에 두었다고 믿기 힘든 김준수의 귀여운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김준수는 오는 29일~31일 총 사흘간,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콘서트‘2015 XIA 발라드&뮤지컬 콘서트 위드 오케스트라 vol.4’을 개최하고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21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올해 연말 굿즈 촬영에서도. ‘나만 늙어, 나만’이라는 탄성이 이곳저곳에서 흐르고”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준수는 양 손으로 턱을 받치고 앙증맞은 표정을 지으며 그의 트레이드 마크인 이른바 ‘천사 시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곧 서른을 눈앞에 두었다고 믿기 힘든 김준수의 귀여운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김준수는 오는 29일~31일 총 사흘간,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콘서트‘2015 XIA 발라드&뮤지컬 콘서트 위드 오케스트라 vol.4’을 개최하고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