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남성 아이돌그룹 MAP6가 일본에 공식 진출한다.
17일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측은 “MAP6가 오는 2016년 1월 일본에서 정식으로 데뷔 음반 ‘스톰’을 발매하고 쇼케이스와 팬미팅을 갖는다”며 “일본판 ‘스톰’은 이미 6000장의 선주문이 이뤄졌다”고 전했다.
MAP6는 내년 1월 9일부터 25일까지 총 17일간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서 팬미팅과 프로모션을 통해 공식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데뷔 쇼케이스에서 음반 수록곡 ‘스톰’ ‘휘파람’ 그리고 멤버들의 매력을 뽐낼 수 있는 개인기 등의 무대를 꾸밀 계획.
걸그룹 걸스데이의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에서 만든 MAP6는 지난달 10일 ‘스톰’을 발표, 가요계에 데뷔해 강렬하고 일체된 안무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드림티 엔터테인먼트
17일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측은 “MAP6가 오는 2016년 1월 일본에서 정식으로 데뷔 음반 ‘스톰’을 발매하고 쇼케이스와 팬미팅을 갖는다”며 “일본판 ‘스톰’은 이미 6000장의 선주문이 이뤄졌다”고 전했다.
MAP6는 내년 1월 9일부터 25일까지 총 17일간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서 팬미팅과 프로모션을 통해 공식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데뷔 쇼케이스에서 음반 수록곡 ‘스톰’ ‘휘파람’ 그리고 멤버들의 매력을 뽐낼 수 있는 개인기 등의 무대를 꾸밀 계획.
걸그룹 걸스데이의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에서 만든 MAP6는 지난달 10일 ‘스톰’을 발표, 가요계에 데뷔해 강렬하고 일체된 안무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드림티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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