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서인국이 라쿤 길들이기에 도전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마리와 나’에서는 서인국이자신이 돌보게 될 라쿤과 첫 만남을 가졌다.
이날 다람쥐, 이구아나 등 다양한 동물을 키워본 경험이 있으며, 반려동물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가진 서인국은 전문가 면접도 1등으로 통과했다
서인국은 라쿤과의 첫 만남에 훈육하는 법, 같이 놀아주는 법 등을 배우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라쿤들은 서인국에게 쉽게 마음을 열지 않았고 천방지축 날뛰기만 했다. 이에 서인국은 정신을 못 차리며 혼이 나간듯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JTBC‘마리와 나’ 방송캡처
지난 1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마리와 나’에서는 서인국이자신이 돌보게 될 라쿤과 첫 만남을 가졌다.
이날 다람쥐, 이구아나 등 다양한 동물을 키워본 경험이 있으며, 반려동물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가진 서인국은 전문가 면접도 1등으로 통과했다
서인국은 라쿤과의 첫 만남에 훈육하는 법, 같이 놀아주는 법 등을 배우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라쿤들은 서인국에게 쉽게 마음을 열지 않았고 천방지축 날뛰기만 했다. 이에 서인국은 정신을 못 차리며 혼이 나간듯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JTBC‘마리와 나’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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