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래퍼 치타가 컴백 활동에 신호탄을 쏜다.
치타는 16일 정도 TV캐스트를 통해 신곡 ‘Star Wars’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지난 8월 싱글 ‘마이 넘버(My Number)’ 이후 4개월 만이다.
이번 티저 영상에는 풍부한 색감이 돋보이는 스타일리쉬한 영상미와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담겨있어 신곡에 대한 음악 팬들과 힙합 마니아들의 호기심을 자극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또 신곡 티저 컷과 가사 공개만으로도 많은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만큼 이번 ‘Star Wars’는 치타의 음악적인 변신과 새로운 래핑을 들을 수 있을 것이라는 게 관계자의 귀띔이다.
치타는 오는 18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C9엔터테인먼트
치타는 16일 정도 TV캐스트를 통해 신곡 ‘Star Wars’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지난 8월 싱글 ‘마이 넘버(My Number)’ 이후 4개월 만이다.
이번 티저 영상에는 풍부한 색감이 돋보이는 스타일리쉬한 영상미와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담겨있어 신곡에 대한 음악 팬들과 힙합 마니아들의 호기심을 자극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또 신곡 티저 컷과 가사 공개만으로도 많은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만큼 이번 ‘Star Wars’는 치타의 음악적인 변신과 새로운 래핑을 들을 수 있을 것이라는 게 관계자의 귀띔이다.
치타는 오는 18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C9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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