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의료전문기자 홍혜걸이 방송인 이만기를 대신해 SBS ‘자기야-백년손님’에 출연한다.
11일 오후 SBS 예능국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홍혜걸이 이만기를 대신해 ‘자기야’에 출연한다”고 전했다. 그러나 이 관계자는 고정 출연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이만기의 하차로 생긴 공석을 홍혜걸이 ‘임시’로 채운다는 것. 스페셜 게스트의 개념이다.
홍혜걸은 지난 10일 방송분에 출연해 뛰어난 입담과 장모와 ‘톰과 제리’ 케미를 선보이며 큰 웃음을 안긴 바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SBS ‘자기야’ 방송화면
11일 오후 SBS 예능국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홍혜걸이 이만기를 대신해 ‘자기야’에 출연한다”고 전했다. 그러나 이 관계자는 고정 출연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이만기의 하차로 생긴 공석을 홍혜걸이 ‘임시’로 채운다는 것. 스페셜 게스트의 개념이다.
홍혜걸은 지난 10일 방송분에 출연해 뛰어난 입담과 장모와 ‘톰과 제리’ 케미를 선보이며 큰 웃음을 안긴 바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SBS ‘자기야’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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