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가수 윤미래가 새 발라드 싱글 ‘사랑이 맞을거야’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11일 유튜브 내 원더케이(1theK)에 공개된 신곡 ‘사랑이 맞을거야’의 티저 영상에는 고혹적인 스타일과 시크한 매니쉬룩 등 대비되는 두 가지의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한 윤미래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윤미래의 클로즈업만으로 구성된 티저 영상에는 ‘사랑이 맞을거야’의 피아노 멜로디가 흘러 신곡이 전할 아련한 감성을 예고하고 있다.
오는 14일 자정 공개될 예정인 ‘사랑이 맞을거야’는 이별 후 떠나간 사랑에 아파하며 헤매이면서도 다시 그 사랑이 돌아오길 바라는 남겨진 이의 마음을 표현한 곡으로, 윤미래만의 감성과 매력적인 허스키 보컬톤이 인상적인 곡으로 알려졌다.
윤미래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여성 래퍼인 동시에, ‘시간이 흐른 뒤’, ‘하루하루’, ‘메모리즈’ 등 감성적 알앤비 기반의 랩 곡들과 ‘터치 러브’, ‘너를 사랑해’, ‘너의 얘길 들어줄게’ 등 드라마 OST를 통한 알앤비 보컬곡들을 히트시키면서 독보적인 감성 허스키 보컬리스트로도 사랑 받고 있다.
윤미래의 싱글 ‘사랑이 맞을거야’는 14일 자정, 온라인 음원 사이트들을 통해 공개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필굿뮤직
11일 유튜브 내 원더케이(1theK)에 공개된 신곡 ‘사랑이 맞을거야’의 티저 영상에는 고혹적인 스타일과 시크한 매니쉬룩 등 대비되는 두 가지의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한 윤미래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윤미래의 클로즈업만으로 구성된 티저 영상에는 ‘사랑이 맞을거야’의 피아노 멜로디가 흘러 신곡이 전할 아련한 감성을 예고하고 있다.
오는 14일 자정 공개될 예정인 ‘사랑이 맞을거야’는 이별 후 떠나간 사랑에 아파하며 헤매이면서도 다시 그 사랑이 돌아오길 바라는 남겨진 이의 마음을 표현한 곡으로, 윤미래만의 감성과 매력적인 허스키 보컬톤이 인상적인 곡으로 알려졌다.
윤미래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여성 래퍼인 동시에, ‘시간이 흐른 뒤’, ‘하루하루’, ‘메모리즈’ 등 감성적 알앤비 기반의 랩 곡들과 ‘터치 러브’, ‘너를 사랑해’, ‘너의 얘길 들어줄게’ 등 드라마 OST를 통한 알앤비 보컬곡들을 히트시키면서 독보적인 감성 허스키 보컬리스트로도 사랑 받고 있다.
윤미래의 싱글 ‘사랑이 맞을거야’는 14일 자정, 온라인 음원 사이트들을 통해 공개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필굿뮤직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