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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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근이 허경환, 정준하, 홍석천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황재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잘 해주셔서 감사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재근은 함께 종합편성채널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이하 헌집새집)’에 출연하는 허경환, 정준하, 홍석천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황재근을 제외한 세 사람은 얼굴을 망가뜨리며 코믹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헌집새집’은 스튜디오에 재현한 의뢰인의 주거 공간을 출연진의 아이디어로 꾸며 경쟁하는 프로그램으로, 디자이너와 연예인 패널이 2인 1조로 팀을 이뤄 매주 두 팀이 대결을 펼친다. 오는 10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황재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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