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옥, 청순 가련 쇄골 미녀 인증샷 "날씨 너무 추워"

[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유승옥

모델 유승옥이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유승옥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의 날씨 추움. 너무 추움. 핫팩, 담요 내 사랑”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유승옥의 모습이 담긴 흑백 사진으로, 유승옥은 아련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유승옥의 긴 머리와 인형 같은 이목구비가 청순한 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있는 가운데, 살짝 파인 티셔츠로 드러난 쇄골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유승옥은 8일 서울 양재동 The-K 호텔에서 열린 ‘2015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최현석 셰프와 시상자로 나서 주목을 받고 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유승옥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