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칼럼니스트 김태훈과 영화 평론가 허지웅이 ‘한밤의 TV 연예’에 합류한다.
8일 SBS 측에 따르면 오는 9일 방송되는 SBS ‘한밤의TV 연예’에서는 김태훈과 허지웅이 ‘한밤 상황실 제 3구역’이라는 새 코너에 합류한다.
‘한밤 상황실 제 3구역’은 사건·사고에 휘말린 스타들부터 구설수에 오르거나 논란이 된 스타들까지 탈도 많고 말도 많은 연예계 이슈를 속 시원하게 정리해주는 코너다.
이날 두 사람은 방송국 종합편집실에서 사생활을 둘러싼 협박사건으로 구설수에 올랐던 배우 이병헌이 영화 ‘내부자들’로 호감도가 급상승한 이유에 관해 논할 예정이다.
김태훈, 허지웅이 출연하는 ‘한밤의 TV 연예’는 오는 9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SBS
8일 SBS 측에 따르면 오는 9일 방송되는 SBS ‘한밤의TV 연예’에서는 김태훈과 허지웅이 ‘한밤 상황실 제 3구역’이라는 새 코너에 합류한다.
‘한밤 상황실 제 3구역’은 사건·사고에 휘말린 스타들부터 구설수에 오르거나 논란이 된 스타들까지 탈도 많고 말도 많은 연예계 이슈를 속 시원하게 정리해주는 코너다.
이날 두 사람은 방송국 종합편집실에서 사생활을 둘러싼 협박사건으로 구설수에 올랐던 배우 이병헌이 영화 ‘내부자들’로 호감도가 급상승한 이유에 관해 논할 예정이다.
김태훈, 허지웅이 출연하는 ‘한밤의 TV 연예’는 오는 9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한혜리 기자 hye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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