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김병만, 윤두준, 이상엽이 보물찾기에 나섰다.
4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보물섬 in 사모아(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사모아섬에서 생존하는 병만족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김병만, 윤두준, 이상엽은 보물 찾기에 나섰다. 계속되는 물길 이동에 세 사람의 체력은 점점 떨어지고, 윤두준은 “길이 너무 미끄러워서 긴장을 안하면 다칠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힘들게 보물이 숨겨진 폭포에 다다른 세 사람은 힘든것도 잠시 아름다운 광경에 감탄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SBS ‘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캡처
4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보물섬 in 사모아(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사모아섬에서 생존하는 병만족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김병만, 윤두준, 이상엽은 보물 찾기에 나섰다. 계속되는 물길 이동에 세 사람의 체력은 점점 떨어지고, 윤두준은 “길이 너무 미끄러워서 긴장을 안하면 다칠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힘들게 보물이 숨겨진 폭포에 다다른 세 사람은 힘든것도 잠시 아름다운 광경에 감탄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SBS ‘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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