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김소현
김소현
배우 김소현이 ‘2015 MAMA(마마)’ 참석 소감을 밝혔다.

김소현은 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어제 ‘MAMA’에서 세븐틴과의 무대 짧았지만 즐거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김소현은 소감과 함께 무대에 오를 당시 입고 있던 교복 패션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랑스러움이 느껴지는 핑크색 교복을 입은 김소현의 모습에서 발랄한 매력이 뿜어져 나오고 있다.

김소현은 지난 2일 홍콩에서 열린 ‘2015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 MAMA’에 참석해 시상자로 나선 것은 물론 그룹 세븐틴의 무대에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김소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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