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유라라
유라라
걸스데이 유라가 깜짝 차력에 도전했다.

12월 1일 방송된 SBS ‘스타킹’은 국민 제보에 의해 스타킹이 탄생 되는 ‘메이드인 시청자 예능’ 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걸스데이 유라는 하이힐까지 벗어 놓은 채 날달걀 10판 위 걷기에 도전했다. MC 강호동과 이특은 ‘깃털 몸무게’ 라고 유라를 추켜세우며 기대감을 증폭 시켰다.

유라는 날달걀 위를 한발씩 내딛으며 천천히 앞으로 걸어나갔고, 날달걀 단 하나도 깨트리지 않고 성공해 눈길을 끌었다. 유라는 본인도 “이게 뭐지?”라며 놀라워 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SBS ‘스타킹’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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