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오마베
오마베
‘오마베’ 김태우 네 가족이 겨울을 맞아 공원을 찾았다.

28일 오후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서는 겨울을 맞아 활동량을 높이기 위해 공원을 찾은 김태우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딸 지율과 소율은 훌라후프부터 매달리기 등 다양한 놀이와 활동을 했다.

아이들은 아빠 김태우의 ‘등산 박수치기’를 따라하며 귀여움을 자아냈다. 적극적으로 아빠 모습을 따라해 보는 이마저 흐뭇하게 만들었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SBS ‘오 마이 베이비’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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