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2015-11-28 15-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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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대결을 앞두고 등근육 사진을 공개했다.

27일 추성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추성훈의 등근육이 담겨 있다. 추성훈은 구릿빛 피부에 울퉁불퉁한 근육을 자랑하고 있다. 경기를 위한 그의 노력이 여실해보인다.

추성훈은 28일 오후 6시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 대회에 참석한다. 이날 추성훈은 브라질의 알베르토 미나와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UFC 서울’은 28일 오후 6시부터 케이블채널 슈퍼액션, O tvN에서 생중계된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추성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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