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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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어머니가 돈스파이크를 중국사람으로 오해했다.

27일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고향 울산을 방문한 김영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영철의 어머니는 “‘진짜 사나이’하지마라 .어쩜그렇게 못하냐. 어물쩍거리더니 풍덩 빠져버리고”라고 다그쳐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어머니는 함께 MBC ‘진짜 사나이’에 출연한 돈스파이크를 “중국 사람 뚱뚱한 거”라고 말해 폭소케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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