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삼시세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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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이 만재도 망부석이 됐다.

27일 케이블채널 tvN ‘삼시세끼-어촌편2′ 공식 페이스북에는 “윤계상 만화책보다 망부석됐다는 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윤계상은 평상에 앉아 만화책 삼매경에 빠진 모습이다. 특히 드라마 속 이미지와는 달리 편안한 옷차림으로 만화책에 집중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윤계상이 출연하는 ‘삼시세끼-어촌편2’는 27일 오후 9시 45분 방송된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tvN ‘삼시세끼-어촌편2′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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