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김승진이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김승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김승진은 1985년 1집 ‘오늘은 말할 거야’로 데뷔해 80년대를 주름잡은 하이틴 스타이다. 대표곡은 ‘스잔’, ‘유리창에 그린 안녕’ 등이 있으며 올해 데뷔 30주년 맞았다.
당시 ‘경아’로 활동하던 박혜성과 라이벌이기도 했던 김승진은 훈훈한 외모와 여심을 사로잡는 목소리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김승진은 배우로도 활동하며 드라마에도 출연했다.
김승진은 지난 9월 MBC ‘복면가왕’에 출연해 한차례 화제를 모았으며 지난 24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뇌섹남’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SBS ‘불타는 청춘’ 방송캡처
김승진은 1985년 1집 ‘오늘은 말할 거야’로 데뷔해 80년대를 주름잡은 하이틴 스타이다. 대표곡은 ‘스잔’, ‘유리창에 그린 안녕’ 등이 있으며 올해 데뷔 30주년 맞았다.
당시 ‘경아’로 활동하던 박혜성과 라이벌이기도 했던 김승진은 훈훈한 외모와 여심을 사로잡는 목소리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김승진은 배우로도 활동하며 드라마에도 출연했다.
김승진은 지난 9월 MBC ‘복면가왕’에 출연해 한차례 화제를 모았으며 지난 24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뇌섹남’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SBS ‘불타는 청춘’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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