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조혜정이 인터넷 쇼핑몰 모델이 됐다.
2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처음이라서’에서는 오가린(조혜정)이 길거리 캐스팅을 받은 쇼핑몰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가린은 미용실에서의 반복된 일상에서 벗어나기 위해 혼자 쇼핑몰을 찾았다.
그러나 담당자를 만난 오가린은 당황했다. 쇼핑몰이 바로 임부복을 판매하는 쇼핑몰이었던 것.
오가린은 배에 동그란 모형을 집어 넣으라는 담당자의 요청에 당황했으나 해보겠다며 의지를 보였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온스타일 ‘처음이라서’ 캡처
2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처음이라서’에서는 오가린(조혜정)이 길거리 캐스팅을 받은 쇼핑몰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가린은 미용실에서의 반복된 일상에서 벗어나기 위해 혼자 쇼핑몰을 찾았다.
그러나 담당자를 만난 오가린은 당황했다. 쇼핑몰이 바로 임부복을 판매하는 쇼핑몰이었던 것.
오가린은 배에 동그란 모형을 집어 넣으라는 담당자의 요청에 당황했으나 해보겠다며 의지를 보였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온스타일 ‘처음이라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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